전날 을밀대에 댕겨온후........평소 즐기던 백령면옥 랭면보다.....육수가 매우 강함을 느끼고....
다시함...백령면옥의 구수함을 느끼고 싶어....다시...고고...글고 보니...여태 사진한장 남긴적도 없고 해서리....
내부에 앉아....밖을 보니..나름.....봄기운이...ㅎ
(오천원님이 찍은 사진임다~~~)
일단 메밀육수 나오시고...
여기 오면 사장님께 항상 부탁하는 파와..고추가루...
이젠....알아서 주신다....ㅎㅎㅎ
녹두빈대떡과 함께...
요것이 백령랭면이다.................참.....평범해 보이지만.....
육수의 때깔을 보면...........
뼈로 만든 육수.................참......구수하다는.......
파와 고추가루 함 뿌려주시고.......겨자와 식초는 일체 첨가 안하고 먹어야...구수함을 느낄수 있다.......
ㅋㅋㅋㅋ 정신없이 먹다...면 사진을 못찍었다.....-.-;;;
참을수 없는 구수한 육수의 유혹..~~~~~
메뉴판 되시겠습니다~~~~
같이간 오천원님과 일행....대만족.~~~~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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